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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애향 (ericasim)

어릴 적 나고 자란 집에서 그대로 살고 있는 박연묵 선생은 근무현황, 학생명부, 학생들 글모음, 가계부 등 교사의 일상을 생생하게 남겨둬 ‘기록의 달인’으로 유명하다. 그 진귀한 기록들은 결국 당신에게 맡겨진 아이들을 마음 다해 사랑한 흔적들이다.

ⓒ심애향201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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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사천시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거리에서, 그리고 도시 구석구석에서 이웃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지요. 오마이뉴스와 동무하며 걷고 싶습니다. 힘이 됩니다. :) Community Journalism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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