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김영춘

김영춘 민주당 부산진갑 위원장은 자신이 개혁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에서 국회의원을 버리면서도 한번도 기득권에 안주해서 현실정치의 개혁을 등한시한 적이 없다”며 “그게 내 짧은 정치적 이력의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정민규2014.02.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