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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박물관

전기난로에도 녹지 않는 꽁꽁언 마음

부르키나파소 출신의 무용수 아마두씨가 10일 경기도 포천 무림마을에 있는 자신의 기숙사에서 전기난로에 몸을 녹이며 귤을 데우고 있다.

ⓒ이희훈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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