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아프리카박물관

"추워서 머리까지 다 덮어야 되요"

아프리카박물관 조각가 에디가 10일 경기도 포천 무림마을에 있는 자신의 기숙사에서 잠을 자기 위해 이불을 머리끝까지 올려 덮고 있다. 에디의 방은 발코니를 개조해 방으로 만들어 난방시설이 전혀 되어 있지 않았다.

ⓒ이희훈2014.02.1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