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과 고 유한숙씨 유족 등 40여 명이 밀양시장 면담을 위해 27일 낮 12시 밀양시청을 찾았다. 주민 측이 고 유한숙씨 임시분향소를 밀양시청 정문 쪽에 설치하는 과정에서 경찰, 공무원과 충돌해 10여 명이 다치는 등 부상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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