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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하는 이순신장군과 양만춘장군

<정도전>에서는 활과 화살을 잡는 방식의 고증이 충실히 이뤄졌다. 반면 <불멸의 이순신>, <대조영> 등에서는 양궁식으로 활과 화살을 파지해 논란이 일었다.

ⓒKBS20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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