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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추모관에 전시돼있던 선거 다음날 승리 소식을 전한 한겨레 기사.

제목에 '소신 정치인' 노풍.단풍에 날개짓. 부제에 '노무현은 다르다' 경선 치르며 힘 발휘. '낡은정치 청산' 호응 인터넷 바람몰이라고 기록돼있다.
또 선거 당시의 긴박함을 표현한 '피말리는 승부수 '역전드라마'', 노.이 지지율 1년내내 엎치락뒤치락 등도 기록돼있다.
선거 승리의 기운이 의기양양하지만 참여정부 5년을 돌아보면 분명 공도 있겠지만 과도 인정해야 하는 건 사실이다. 이것은 참여정부가 민주세력에게 던져준 숙제다.

ⓒ안준모20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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