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철도민영화

경찰관들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민주노총 건물을 진입한 뒤 비상계단에 쌓아 둔 의자를 치우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3.12.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