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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민영화

22일 오후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철도노조 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기 위해 잠긴 문을 강제로 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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