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동수 (kimds6671)

홍준표 경남지사는 지난 19일 '개가짖어도 기차는 가듯이 나는 나의 길을갑니다'는 글을 올렸다.

ⓒ홍준표트위터2013.12.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당신이 태어날 때 당신은 울었고, 세상은 기뻐했다. 당신이 죽을 때 세상은 울고 당신은 기쁘게 눈감을 수 있기를.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