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23일 삼성코닝정밀소재의 지분 42.6%를 보유한 삼성디스플레이가 지분 전량을 코닝 본사에 전량 매각하기로 협의를 맺었다. 대신 삼성은 코닝 미국 본사의 최대 주주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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