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간송미술관

여기부터 두 시간

간송미술관 입구에 다다르기까지 2시간은 누구나 겪는 '당연한 일'이다. 단단히 마음 먹고 와야 한다.

ⓒ김종훈2013.10.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