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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한국전력공사가 1일 밀양 송전탑 공사 재개를 위한 사전 준비작업에 들어간 가운데, 이날 밀양시 부북면 여수마을 김영자(57)씨가 126번 철탑 현장 부근에서 경찰과 대치하다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누워있다가 인터뷰를 위해 일어나 앉아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윤성효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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