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29라운드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 중 인천의 안재준(좌)과 수원의 조동건(우)이 치열한 자리 싸움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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