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ower1360)

성남FC 김학범 감독

성남FC 김학범 감독의 모습. 올 시즌을 출발하며 기업구단에서 시민구단 체제로 전환되며 성남은 수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사령탑이 두 번이나 바뀌는 어수선함 속에 FA컵 결승 무대에 오르는 등 반전을 보여줬다. 그러나 리그에서는 여전히 강등권에 놓여있어 진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남궁경상2014.11.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