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손을 잡고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아이들. 신기한 듯 촛불 앞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촛불이 밝혀줄 아이들의 미래을 위해 어른들은 촛불을 들어야 하지 않을까.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칼을 찬 유학자 남명 조식 선생을 존경하고 깨어있는 농부가 되려고 노력중 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