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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통페합

전교조 경남지부와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1면 1본교 살리기 거창군대책위원회'는 19일 오전 경남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감은 적정규모 학교육성 추진단을 해체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학부모들은 1440명의 서명을 받아 교육청에 전달했다.

ⓒ윤성효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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