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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대선국면에 활용해 선거에서 이겼다면 그 컨틴전시 플랜의 용도는 사라졌어야 하는데 집권 이후에도 그 플랜은 여전히 유용한가 묻게 된다"며 "대선 중의 비상계획은 박근혜 후보의 당선이었을 텐데 그 이후에도 비상계획이 유효하다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고 반문했다.

ⓒ남소연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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