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명품

'사치품'이 '명품'이 되면서 명품족들은 분수에 넘치는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아니라 최고의 기술로 만든 상품을 잘 골라서 살 줄 아는 감각 있는 이들이 됐다(위 이미지는 기사 내 언급된 브랜드와 관계 없습니다).

ⓒsxc2013.07.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