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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우리가 판매하는 건 '공포'였다. 우리 제품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들은 "OO백 한 번은 사고 싶었어요"라고 말했고, 단골들은 "여기 꺼 많이 있는데 요즘 디자인이 바뀐 것 같네"라면서 또 사갔다(이 사진은 기사 내 언급된 매장과 전혀 관계 없습니다).

ⓒsxc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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