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19일 여의도 새누리당 당사 앞에서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를 통해 모은 10만273명의 국가정보원 불법 정치·선거개입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 요구 청원 서명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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