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결혼

배우 서지석이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예식장에서 5세 연하 신부와의 결혼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장모님이 가르쳐준 것이라며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서지석의 신부는 28살의 현직 플로리스트로 두 사람은 지난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이어오다 최근 서로에 대한 진심을 확인하고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이정민2013.05.18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