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rasota)

소열녕 씨와의 인터뷰

정확한 발음과 어휘로 2013년 말레이시아 총선 결과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하고 있다. 그는 중국계 말레이시아인으로서 본국에 있었던 과거부터 현재까지 라디오 뉴스 진행자로 일했다.

ⓒ신정철2013.05.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