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판결에 따른 정규직화'와 '신규채용 금지' 등을 요구하며 철탑 농송에 들어간 현대차 비정규직노조 최병승·천의봉 조합원. 오늘(26일)로 농성 192일째를 맞았다.
ⓒ변창기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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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