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2시 서울메트로 본사 6층 회의실에서 서울메트로 장정우 사장과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 정연수 위원장이 '노사상생과 협력'을 다짐하면서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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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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