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노조는 정년환원 등의 의견이 접근되지 않자 이에 대한 정당성을 알리는 대자보를 서울메트로 전 역사에 부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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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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