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안소민 (bori1219)

'박근혜 정부에게 바란다'어느 택시기사는 '우리가 바란다고 들어주기나 할까요?'라며 씁쓸하게 웃었다.

ⓒ안소민2013.02.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리가 아픈 것은 삶이 우리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도스또엡스키(1821-1881)-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