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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귀환

15일 오후 영국 브리스톨(Bristol) 주민들이 놀이터에서 산책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브리스톨 지역은 노동당 블레어 정부 시절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선정돼 '커뮤니티 뉴딜(New Deal for Community)'사업으로 10년간 지원을 받았다.

ⓒ유성호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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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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