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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귀환

<오마이뉴스> '마을의 귀환' 기획 취재팀이 16일 오전 영국 스트라우드(Stroud) 지역에서 '스프링힐 코하우징(Springhill Cohousing)'을 하고 있는 마을을 찾아 주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곳에 입주한 주민들은 '커먼 하우스(Common House)'라는 공유공간에서 일주에 세번(수,목,금요일) 의무적으로 저녁 음식을 만들어 함께 식사하며 친교의 시간을 갖는다.

ⓒ유성호2013.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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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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