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시에서의 천등 날리기
천등을 날리려는 관광객들이 줄을 서야 할 정도로 많다. 대개는 타이완 사람들이지만,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온 관광객들도 많아, 한글도 낯설지 않다. 사진은 우리 가족이 소원을 적어 날리는 모습이다.
ⓒ서부원201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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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