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zurefall)

펜실베니아 애비뉴에서 만난 부부. 오바마 배지 외에 힐러리 클린턴 배지도 달았다. "다음엔 힐러리가 대통령이 됐으면 좋겠어요."

ⓒ한나영2013.01.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