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염산누출

염산누출사고가 난 경북 상주시 청리면 청리공단 웅진폴리실리콘 공장과 직선거리로 불과 200미터 이내에 위치한 청리119지역대. 3명의 교대자가 근무하고 있었지만 주민들의 신고가 있을때까지도 누출사고를 감지하지 못했다.

ⓒ조정훈2013.01.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