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자동차 여행

사막에 내리는 비

엎친 데 덮친 격. 사막에 비가 내린다. 비 온 후 뻘처럼 질퍽해지는 노면과 범람을 우려해 이제 사막으로 들어오는 차는 한동안 엎을 것이다. 절망.

ⓒ오창학2012.1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시.서.화에 능하고 길떠남에 두려움이 없는 생활인. 자동차 지구 여행의 꿈을 안고 산다. 2006년 자신의 사륜구동으로 중국구간 14000Km를 답사한 바 있다. 저서 <네 바퀴로 가는 실크로드>(랜덤하우스, 2007)

이 기자의 최신기사 그레이트빅토리아 사막 횡단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