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주문진항

눈이 내리는 부둣가에서 칼국수로 때늦은 점심을 때우고 있는 일꾼들.

ⓒ성낙선2012.12.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