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동복리

말들도 심심했는지 지나가는 올레꾼에게 눈을 맞추며 다가온다.

ⓒ김종성2012.1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