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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78)

쌍계사 연리목과 법고 전각

꽉 들어찬 것 같으면서 텅 비어 있는 것 같은 오묘한 공간의 미학이 어설픈 방문객을 품고, 또 품어 주고 있었다.

ⓒ국은정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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