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vin78)

쌍계사(논산시)에서 나누어준 따뜻한 마음

값없이 마시고 갈 수 있게 배려한 마음씀씀이에 자비심이 읽혔다.

ⓒ국은정2012.11.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