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내몽골

내몽골 관문

북경을 벗어난 지 반나절만에 하북성과 내몽골을 가르는 관문에 선다. 톨게이트 구실을 하는 곳으로 약간의 통행료를 받는다. 우리나라의 농협에 해당하는 중국의 금융기관 '농촌신용사' 간판이 눈에 크게 띈다.

ⓒ장보영2012.08.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