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고희 기념으로 킬리만자로를 등정한 윤만근씨. 정상에서 두 가지의 화두를 갖고 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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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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