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재미난 마을

삼각산 재미난 마을에서 '카페 521'을 운영하는 사진작가 김성곤(고니)씨가 7일 오후 서울 강북구 인수동에 위치한 작은도서관 함께놀자에서 재능기부로 학생들에게 사진 수업을 하고 있다.

ⓒ유성호2012.08.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