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은 저렴한 가격에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있을 뿐 아니라, 기후난민을 도울 수 있다는 말에 적극 동참하였다.

ⓒ이지연2012.07.27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