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인권/노동권 실현을 위한 대구경북지역 연대회의는 25일 오후 대구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주노동자 노예노동을 강요하는 고용노동부 내부지침을 철회할 것"을 요구했다.
ⓒ조정훈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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