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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온정어린 손길로 청정 모습을 되찾은 만리포의 모습. 하지만, 사고 5년이 지난 지금 피해보상은 지지부진해 태안주민들은 아직도 기름의 악몽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

ⓒ태안군 제공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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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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