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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아직 4대강에 희망이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께는 세계 최고의 습지 파괴상을 받을 자격이 충분했습니다. 그덕에 파괴되고 사라진 4대강의 아름답던 습지들. 그러나 여기가 끝이 아닙니다. 우리가 MB표 16개 괴물댐의 수문을 열어주면, 강은 흐르면서 자신의 상처를 치유하며 다시 자연의 강으로 돌아 올 것입니다. 강을 흐르게하는 것! 우리의 시대적 소명입니다.

ⓒ최병성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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