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4대강사업

죽음의 강으로 변해가는 4대강사업 전후 비교 모습

낙동강 합천보 위의 회천입니다. 4대강사업 이전(위)의 회천은 모래톱이 있고, 그 안에 재첩이 가득했었지요. 그러나 이대통령의 4대강사업 후에 모래 한톨 보이지 않고 썩어가는 물만 가득한 또 하나의 강이 되었습니다. 이러게 수위가 상승한 지천들은 집중호우에 범람할수 밖에 없습니다.

ⓒ미디어다음지도. 낙동강지키기부산운동본부2012.07.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이 땅에 생명과 평화가 지켜지길 사모하는 한 사람입니다. 오마이뉴스를 통해서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길 소망해봅니다. 제 기사를 읽는 모든 님들께 하늘의 평화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