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노무현재단은 새 이사장에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한 이병완 이사장의 모습.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