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여행생협

향기 은은한 국화차를 달이며 전희식씨가 갑자기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생전 처음 듣는 노래를요. 한 소절을 하는가 싶더니 그만두고는 자작곡이라 했습니다. 국화차를 마주하니 소리꾼 장사익이 된 줄 알았을까요?

ⓒ최방식2012.05.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