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7월 21일 삼성반도체 온양공장 앞 집회장면. 이날 삼성백혈병충남대책위, 반올림, 노동계 등에서는 온양공장에서 근무했던 송창호씨의 산재판정을 앞두고 산재평가위원회와 역학조사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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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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