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비준안 강행처리에 반대하며 지난해 11월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가스를 뿌린 김선동 의원 불구속 기소 결정에 대해 26일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선거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정치검찰의 구태"라며 강한 유감을 표한뒤 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