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4번
김 당선자가 지지자들과 함께 기호 4번 통합진보당을 외치고 있습니다.
ⓒ김선동 국회의원실 제공20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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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